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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사색

분노하시는 하나님

by 터틀곽 2022.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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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심이여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로다
사람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그가 그의 칼을 가심이여 그의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죽일 도구를 또한 예비하심이여 그가 만든 화살은 불화살들이로다
악인이 죄악을 낳음이여 재앙을 배어 거짓을 낳았도다
그가 웅덩이를 파 만듦이여 제가 만든 함정에 빠졌도다

(시 7:11~15)

 

 

사색

 

하나님은 매일 분노하시는 하나님이시다.

나는 죄에 대해 둔감해질지라도,

하나님은 그렇지 아니하신다. 매일 죄에 대해서 공의의 잣대를 대시는 분이시다.

사랑의 하나님은 공의의 하나님이시다.

나는 죄에 대하여 얼마나 관대한가.

내 기준이 하나님의 기준에 미칠지 못할지라도

죄에 대해서 관대하여 지지는 말자.

죄를 쉽게 용납해주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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