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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사색

지켜보고 있다.

by 터틀곽 2022.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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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여호와께 피하였거늘 너희가 내 영혼에게 새 같이 네 산으로 도망하라 함은 어찌함인가
악인이 활을 당기고 화살을 시위에 먹임이여 마음이 바른 자를 어두운 데서 쏘려 하는도다
터가 무너지면 의인이 무엇을 하랴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여호와의 보좌는 하늘에 있음이여 

그의 눈이 인생을 통촉하시고 그의 안목이 그들을 감찰하시도다
여호와는 의인을 감찰하시고 악인과 폭력을 좋아하는 자를 마음에 미워하시도다
 
악인에게 그물을 던지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그들의 잔의 소득이 되리로다
여호와는 의로우사 의로운 일을 좋아하시나니 정직한 자는 그의 얼굴을 뵈오리로다

 

 

사색

 

여호와께서는 그의 성전에 계시고 보좌는 하늘에 계시고

우리는 낮은 땅 아래에서 살아간다.

낮은 땅 아래의 삶을 보시려고

아들 예수를 땅으로 보내 인간으로 살게하고 죽음을 경험케 하였다.

그러기에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참 인간이 되셨으니

그 말씀으로 오늘도 위로와 힘을 얻게 된다.

 

하나님은 선하시며, 그를 찾는 이들을 돌아보실 것이다.

의롭고, 정직한 이는 하나님의 얼굴을 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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